성주군, 2013년 새해 충혼탑 참배
성주군 성장동력인 참외산업 등 육성을 위해 농정예산 50% 증액 ″순수봉사단체 두레봉사단〃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3일
군민의 화합과 안녕 기원
01월 02일(수) 오전 8시 30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추념하는 참배 의식이 충혼탑에서 거행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항곤 성주군수를 비롯하여 도ㆍ군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실과소ㆍ읍면장 등 7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의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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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충혼탑 행사를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각급 인사들은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013년도 농정부분 당초 예산이 전년보다 50%(87억원)가 늘어난 262억원이다.
이는 군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3대 성장동력 사업중 성주의 중심산업인 성주참외를 제1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금년도 67.5억원(자부담 포함 135억원)을 투입해 FTA등 외국 농산물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우스 파이프, 보온덮개 자동개폐기보온덮개 등에 집중 지원해 지난해 조수입 4,000억원 달성에서 농가당 1억원 조수입이 달성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 농정목표를 돈버는 고부가 농업 육성으로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고령 은퇴농을 승계할 농업경영인, 귀농인 등 후계인력 육성, 친환경 농업과 전통문화를 관광자원화한 6차산업 육성, 태풍등 자연재해에도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40억원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참외․버섯 등 농산물 해외 수출시장 확대, 다양한 참외 대체작목 개발, 산지 유통기반 확충,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분뇨자원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노후시설 개량등에 지원을 강화한다.
김항곤 군수는 성주참외는 60년 재배기술력을 바탕으로 2012년도억대농가 1,000호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만큼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성주의 중심산업이며 성장 동력산업으로서 세계의 명품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농업인도 성주참외 명성을 지키기 위해 깨끗한 청정들녘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동전 가득찬 돼지저금통 20점 기탁 성주군의 순수봉사단체인 두레봉사단 회원이 그동안 모은 돼지 저금통 20점(53만원 상당)을 성주군 희망2013 성금으로 기탁하여 연일 계속되는 혹한에 훈훈한 이야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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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봉사단” (회장 배우호)은 2010년도부터 시작된 순수자원봉사 단체로 성주에 거주하고 있는 30 ~ 50대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큰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 11월 30일에는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두레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여름에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0대를 기탁하였고, 매년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연탄 배달,어려운 학생에게는 교복을 지원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호씨 (두레봉사단회장)는 “이번에 모아서 기부하게 된 돼지저금통은 회원의 건의에 의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회원들이 생활하다 생긴 잔돈을 저금하여 모은 우리들의 정성입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불우한 이웃에 사용된다면 더한 보람이 없겠습니다” 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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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을 기탁받은 주민생활지원과장(이수열)은 “울긋불긋 배가 볼록한 저금통을 보니 회원들의 이웃사랑이 다시 한번 느껴진다면서 두레봉사단의 뜻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 하겠다” 전하며 아울러 성주군 복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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