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장수 김천부시장
고향 김천발전 위해 혼신 다할 터 김천시, “가치있는 명품숲만들기” 총력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3일
2013년 1월 3일 부임한 신임 김장수(58세) 김천부시장. 경북도의 핵심요직으로 꼽히는 인재양성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쳤다. 특히, 행정 조직 분야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다.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에 폭넓은 인맥을 지닌 마당발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부임 첫소감으로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늘 마음은 고향 김천에 있었다”며, “자랑스런 김천시민, 김천시 공무원이 돼서 돌아온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말로 고향사랑을 드러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그러면서 그는 “고향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박보생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시장님이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부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장님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열심히 뛰어온 덕분에 혁신도시 건설, KTX역사 건립 등 김천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본다”며, “이제는 기업과 사람을 끌어 와야 하는데, 그동안 쌓아 온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투자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의욕을 피력했다.
김 부시장은 김천에서 초‧중‧고등학교 나와 금릉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부인 윤영순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각종재해에 강한 명품숲 조성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명품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김천시의 산림은 전체 면적의 약70%를 차지하고 있으나 산림의 양(임목축적)은 ha당 110㎥으로 산림소득이 높은 강원지역에 비해 떨어지는 실정이다.
따라서 김천시 산림사업의 최대 과제는 산림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조림을 비롯한 숲가꾸기 사업이다.
김천시에서는 연차적으로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 결과 꾸준히 산림 양(임목축적)이 늘어나고 있으며, 작년 조림 190ha와 숲가꾸기 1,950ha를 체계적으로 마무리했다.
2013년에는 조림 185ha, 숲가꾸기 1,830ha의 약26억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여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용 산림녹지과장은“산림소득 향상을 위한 조림과 숲가꾸기 작업에 철저를 기해 조속한 기간 내 실질적인 소득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방면으로 연구하겠다”며 김천시 산림조성사업의 앞날이 밝음을 시사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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