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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울진군 부군수 취임

김정일(56)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 녹생환경과장이 3일 경북 울진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3일
김 부군수는 1983년 영천군 지방행정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경상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행정사무관), 공보관실, 환경해양산림국 해양정책과농수산국 농업정책과, 농수산국 식품유통과장(지방서기관), 사회통합위원회 파견(지역분과팀장),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장, 행정지원국 인재양성과장, 환경해양산림국 녹색환경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 2002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김 부군수는 경북 영양 출신으로 대구대륜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김정일 부군수는“생태문화관광 도시 울진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수님 그리고 동료 선후배 직원여러분과 함께 항상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에너지로 가장 살기 좋은 동해안의 중심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부군수의 가족으로는 부인 안현주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김정일 부군수 취임 인사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울진군민 모두와 우리군에서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과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문화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울진군에서 평소 경상북도청에 근무하실 때부터 마음속으로 크게 존경하옵는 임광원 울진군수님을 모시고 동료선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울진군에서 새로운 공직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국가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 통합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올해 9조 3백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도정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우리 울진군도 그동안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는 미래발전을 위한 큰 청사진의 각종 정책과 시책들을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 놓고자 더욱 힘써 나가고 있습니다.

울진은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아 온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울창한 산림과 보배로운 것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江, 山, 海를 가지고 있는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바로 그러한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울진군 동료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 생태관광도시분야 대상 한국 관광의 별 생태자연관광자연분야 울진 금강숲길 선정 경북투자유치분야 우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우리 군정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것은
1. 에너지 융복합 특화를 통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의 창출
2. 일자리 확충과 서민생활 안정을 통한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
3. 품격있는 지역예술문화 육성과 전국 최고 생태관광도시 조성
4.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살기좋은 농어촌 만들기
5.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육성입니다.

저는 울진군에 부임하면서 ‘군민을 가족같이 군정을 내일같이’라는 슬로건으이 특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울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군민과 동료공무원과 새로운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울진군에서 근무하는 것이 우리 동료공무원들이 중앙정부나 경상북도청 등 전국 어디에 가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울진군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에너지로 가장 살기 좋은 동해안의 중심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계사년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하시고자 하시고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베풀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 1. 3 울진부군수 김정일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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