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1월 4일(금)부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친환경농산물로 건강한 밥상.. 건강한 생활.. 대구광역시 공공기관, 기업, 일반가정으로 점차 확대 경북도, 동절기 에너지절약 대책 및 정전대응 훈련 점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03일
경상북도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 유통, 패스트푸드 소비 등 먹거리 불안심리 해소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농촌과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1월 4일(금)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사)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추진하며, 가정에서 단기간에 소비할 수 있는 보편적인 식재료 6개 품목을 농업인들로부터 매주 직접 받아( 12,500원/회) 공급한다.
가격은 무농약 부추 200g의 경우 2,500원(시중 무농약 부추 2,980원의 83% 수준)으로 시중보다 5~30% 저렴하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 농업인들의 영농 및 소득 안정은 물론 먹을거리의 이동거리 축소에 따른 환경오염 경감이 기대된다”며 ,
“어렵게 생산한 친환경농산물들이 제값을 받지 못하고 판매에 어려움이 많아 도청직원 시범공급 후 대구시내 공공기관, 기업, 일반가정으로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활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도, 동절기 에너지절약 대책 및 정전대응 훈련 점검
경상북도는 극심한 한파로 동계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1월 예비전력이 127만KW(경계단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11년 9월 15일 정전사태와 같은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동절기 에너지절약 종합대책 추진과 오는 1. 10.(목)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실시하는 정전대응 훈련에 대비하기 위해 1. 3.(목) 도청 제2회의실에서 긴급 시군 에너지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에너지절약 종합 대책」을 살펴보면 경북도는 에너지절약 추진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에너지 절약 중요성에 대한 도민의 인식확산과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지역별 대책본부와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추진 할 계획이며, 공공기관의 난방온도(18℃) 제한 등을 강력하게 시행하기로 했으며 지난 12월에는 내복입기 운동의 일환으로 ㈜쌍방울과 협약해 공동 활인판매 행사를 실시했고, 에너지 지킴이 내복입기 체험공모를 통해 포상계획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민간부문에는 전력 다소비건물의 난방온도(20℃) 제한, 모든 사업장의 개문(開門) 영업금지, 네온사인 사용제한(17시~19시) 등에 대해서는 언론매체를 통해 지면광고, 인터넷 등을 활용한 도민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도민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12월 3일부터 에너지사용의 제한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홍보․계도기간을 거처 오는 1월 7일부터 네온사인 점등, 난방온도 준수 여부를 도, 시군,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점검하여 과태료를 부과 할 계획이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 부과 예정
또한,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계획」은 오는 1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전국에 걸쳐 실시하며, 한파로 인해 예비력 100~400만kW 이하의 상황 부여에 따른 전력 위기상황에 대한 단전시 대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의훈련으로 도, 시군, 지방공기업,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부문은 자율훈련으로 산업체의 조업조정, 난방기기 사용 일시정지, 비상발전기 가동, 조명 최소화와 상가, 사무실 등 일반건물에 대한 난방기기 및 전기제품 사용 일시중지, 자동문 및 에어커튼 사용중지, 조명 최소화, 가정부분에 난방기기 등 가전제품 사용 일시중지, 조명 소등이며,
공공기관 대응훈련 조치사항으로 단계별 시행 사항으로 관심․주의단계시 실내온도 18℃이하, 일부 조명소등, 피크시간난방 2시간 중지, 비상발전기 가동(주의단계)이며 경계․심각단계시 관심․주의단계별 조치사항 이행과 의무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 단계별 전력수급 비상상황을 전파하기 위해 SMS문자로 도․시군․산하기관 등에 즉시 전파하는 시스템을 점검․가동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년 겨울 전력사용량의 증가에 따라 전력 예비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하고, 특히 우리나라는 97%의 에너지를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원 빈곤국임을 감안할 때 이번 동절기 에너지사용의 제한으로 서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월 10일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에도 도민들과 함께 공공기관이 솔선해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부문에 확산하고, 동절기 전력난을 슬기롭게 급복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응방안이 에너지절약임을 인식시켜 도민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탄소 캐쉬백 제도, 에너지절약 교육, 고효율 기자재(LED 조명등) 확대보급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자원 발굴을 통해 전력 부족 상황에 대비한 에너지절약 정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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