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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의 작은 필요에도 귀 기울이며

성건동장 경로당 방문 새해인사

중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물품전달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4일
성건동장 경로당 방문 새해인사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성건동장(이병원)은 1월 3일 관내 8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부임인사와 더불어 신년인사를 드렸으며 방문인사에 서호대 시의원도 함께 했다.



ⓒ GBN 경북방송
이병원 성건동장은 경로당 방문을 하면서 준비해간 음료수를 나눠 드리면서 최근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어르신들의 안전과 난방을 확인하고 추운겨울을 탈 없이 잘 나도록 건강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 드렸으며, 생활에 애로사항과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주신 동장과 시의원에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조그만 힘이나마 동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중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물품전달

중부동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설창은, 박옥식)에서는 1월 2일(수) 중부동에서 자녀도 없이 홀로 겨울을 나고 있는 할아버지 집을 직접 방문해 이불과 요를 전달했다.

박옥식 부녀회장은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홑이불을 덮고 생활하는 어르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회원들과 함께 겨울을 잘 보내시라고 가장 도톰한 요와 이불을 준비했다.”라며 그 뜻을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지난달에도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벼룩장터 행사를 통해 발견한 쓸만한 전기 옥매트를 전열기구가 없어 추위에 떨고 있는 암환우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황석호 중부동장은 “연초부터 누구보다 지역의 작은 필요에도 귀 기울이며,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회원들의 큰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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