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수원 건설본부, 새 보금자리 개소식 가져
한수원 건설본부 이전, 지역사회와 약속 지켜 약속 이행으로 지역사회에 신뢰감 심어줘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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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은 4일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동부빌딩에서 건설본부 경주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균섭 한수원 사장, 정수성 국회의원, 지식경제부 이관섭 에너지자원실장, 최양식 경주시장,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정석호 경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의원과 한수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균섭 한수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번 건설본부 이전으로 지역사회와 약속을 이행하였고 앞으로도 경주시민과의 금석지약(金石之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하며 이전 직원들이 빠른 시일내 지역사회와 융화되어 경주시민이 되어 주길 당부 하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어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한가족이된 건설본부 직원과 가족을 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경주정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주여건과 기반시설 인프라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작년 4월 열린 제113차 국가정책 조정회의 결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2013년말 서울사무소 경주 이전에 앞서, 예정된 이전 준비작업의 차질없는 진행으로 지역사회와 약속을 이행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감을 조성하여 공존공영 하고자 하는 한수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본부는 국내 원전건설과 해외 원전수출, 동해안 신규원전부지 확보 등 원전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경주가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트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그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건설본부가 둥지를 터는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0층, 시설면적 4,996㎡로 경주시청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이로써 한수원은 기존 경주본사에 근무중인 직원을 포함해 210명이 근무하게 되며 함께 이전하는 가족 110여명을 더하면 320여명의 한수원 식구가 경주에 새 삶의 터전을 잡게 된다.
한편 한수원은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사옥 건립을 위해 지난해 9월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에 부지성토작업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2014.9월 준공 되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에서 가져 경주가 국제회의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한수원의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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