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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한인회장, 우호교류 협의위해 포항방문

포항-뉴질랜드 오클랜드시 간 문화·경제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협의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포항시의 해외우호교류 도시인 뉴질랜드의 홍영표 오클랜드시 한인회장 겸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일행이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강화 및 문화·경제교류 모색을 위해 포항시를 공식 방문했다.

4일에서 5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포항을 찾은 홍영표 한인회장 일행은 지난해 10월10일 렌 브라운 오클랜드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이 포항을 방문했을 때 환대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올해 3월 23일 오클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는 한국의 날 행사에 포항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GBN 경북방송
박승호 포항시장은 “오클랜드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건설로 세계 3대 도시질 평가기관에 의해 모두 10위권 내에 드는 성과를 달성한 도시로 알고 있다”며 “우리 포항도 살기좋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 조성, 중앙상가 실개천 조성, 동빈운하건설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영표 한인회장은 “포항과 오클랜드의 교류를 한인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양 도시간 모든 방면에서 윈윈 할 수 있는 성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자”며 “지난 10월10일 렌 브라운 오클랜드시장 및 경제사절단 방문시 환대해준 포항시장과 관계자, 그리고 포항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시는 면적 559.2㎢, 인구 148만명으로 교민 2만5,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우리시와는 지난 해 10월10일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방문한 홍영표 한인회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2008년도 뉴질랜드 대한체육회장을 거쳐 2011년도 오클랜드 한인회장에 취임했으며, 2011년 11월 제5대 대양주한인회(8개국 25개 한인회)총연합회장에 취임해 현재 활동 중에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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