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윤 포항시부시장, 취임식 NO! 시민․직원과의 소통이 ‘우선’
- 취임식 생략 등 기존 관행 타파하며 공무원 사회에 신선한 충격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07일
정병윤 신임 포항시부시장이 3일 취임하며 취임식 생략 등 기존 관행을 타파하며 공무원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정 부시장은 3일 별도의 취임행사를 마련하지 않고 가장 먼저 주요 시정업무를 직접 챙기는 등 현안업무 익히기에 돌입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 4일에는 시청 지하1층에서 15층까지의 전층을 오르내리며 모든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물으며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정 부시장은 “나 하나만 고생하면 직원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데 관행적인 행사로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다”며 “차라리 그 시간을 직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데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승호 포항시장이 그려놓은 큰 그림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취임식 등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산적한 현안업무를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했다”며 “그동안의 실무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 달성 출신인 정 부시장은 1958년 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29회 행정고시에 합격, 1986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장과 의성 부군수,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 경산시 부시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