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다문화가정 자녀 겨울방학 연극캠프,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다문화가정 천사들의 목소리 무대에 울려퍼지다!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7일
다문화가정 천사들의 목소리 무대에 울려퍼지다!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 20여명을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겨울방학 연극캠프를 운영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캠프에서는 아동연극전문가를 초빙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피치 교육, 표현 활동, 신체 놀이교육 등도 함께 실시한다.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직접 연극을 만들어 보는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성을 높이고, 무대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줌으로써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매년 방학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는 “다문화센터에 오면 친구들과 재밌는 것도 많이 하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요. 연극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성주군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자립심 및 창의력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지역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1.10(목) 10시부터 20분간 공공기관 의무단전, 민간부문 자율절전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달 10일(목) 오전 10시부터 20분간 공공기관 및 전군민이 참여하는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대비해 비상시 상황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절전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훈련으로써, 공공기관은 의무절전을 실시하고 민간부문은 자율적 절전 훈련에 참여한다.
성주군은 절전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 인식확산과 자발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연계해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은 한파로 인해 예비력 100~400만㎾이하의 상황을 부여하고 경보전파 및 관심단계(400만㎾ 미만), 주의단계(300만㎾미만), 경계단계(200만㎾미만),심각단계(100만㎾)순으로 단계별 조치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경계단계인 오전 10시에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20분간 공공기관은 의무단전을 실시하고, 전군민은 전기제품 사용중지, 조명 소등 등 자율절전 훈련에 참여하면 된다.
성주군은 이번 훈련에 전 군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먼저, 홈페이지 알림창, 주요도로변 현수막 게첨 , SNS를 통한 홍보, 문자 메세지 발송, 지역 유선방송 자막광고, 마을 앰프방송, 리후렛 배부, 포스터 게첨 및 아파트단지 등 다중집합장소 방문홍보 등 대주민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지난 4일에는 관련 부서 담당회의를 개최하여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성주군은 동절기 전력난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은 실내온도 18℃이하 유지, 오전 피크시간대(10:00~12:00)난방기 순차 운휴,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 운영, 내복입기, 중식시간 컴퓨터 전원 및 조명 차단 등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에 대하여도 난방온도 20℃이하 제한, 개문(開門)난방 영업금지 및 네온사인 제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 이번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에 범 군민이 동참하여 겨울철 전력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군민 모두가 평소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