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겨울 관광상품 “환상선 눈꽃열차”인기절정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8일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의 겨울풍경과 낙동강의 아름다운 설경을 테마로 한 “환상선 눈꽃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제천역과 태백시 추전역과 봉화군 승부역을 거쳐 풍기역에서 쉬었다가 서울로 되돌아가는 낭만만점의 겨울 여행상품이다.눈꽃열차 관광객들은 인삼, 홍삼제품, 인견 등 다양한 영주특산물을 구입하고, 풍기역 소무대에 마련된 7080공연, 관광객 즉석노래자랑, 사진촬영장소, 먹거리 제공 등 환영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상선 눈꽃열차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환상선 눈꽃열차는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1월 31일까지 21회 약 6,700여명과 백두대간 탐방열차 5회 1,300명 등 금년 1월에만 영주열차 관광객이 총 26회 8,000여명이 다녀갈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겨울 관광상품이 없던 영주에 겨울 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통한 백두대간 철도노선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백두대간 역사문화생태 탐방 시범열차”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데, 이 열차는 서울역-영주역-부석사-소수서원, 선비촌-인삼시장-풍기역을 통해 서울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진행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환상선 눈꽃열차 운영에 따른 관광객 8,000여명이 특산물 구입, 식사 등 1회 800만원, 총 26회 2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눈꽃열차를 이용해 영주를 찾는 관광객 환영행사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영주 이미지 제고와, 지역특산품과 먹거리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것으로 기대되며 열차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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