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계약심사 2년4개월만에 50억원 예산절감
예산낭비 원천봉쇄로 지역경제 활성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1월 08일
경주시가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702건의 사업비를 계약심사한 결과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종합공사 2억원, 전문공사 1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제조 구매 1천만원 이상인 사업에 대해 계약사전심사제를 시행해, 사업비 과다․과소 산정 여부를 효율적으로 검토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약의 목적, 성질, 규모 및 지역특수성 등을 고려해 계약 목적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함으로서, 예산절감은 물론 부실공사 예방과 설계변경 차단의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또한 2012년 1월부터 통상적인 사후감사로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주요 정책의 집행, 계약업무, 예산관리, 보조금 지원업무(민간자본보조) 등에 대해 사전․예방적 지도감사인 일상감사를 시행해, 각종 사업 시행에 앞서 관련법령의 위반사항, 사업비 적정성 등을 사전 점검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 감사의 실효성 확보 및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공재혁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멘토형 감사체계로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씀은 물론, 원가분석 능력의 향상 및 경영마인드 실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예산절감이라는 직접적인 결실이 맺어지도록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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