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채 시인 첫 시집 '모량시편' 펴내
고향에 대한 애틋한 서정적 시편들 선보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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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읍 모량 출신 한영채 시인이 첫 시집 '모량시편'(도서출판 계간문예)을 펴냈다.
울산에 거주하며 울산문협, 울산시협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 시인은 2006년 '문학예술'로 등단했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에서 시 창작 공부를 오래 했고 '시작나무'동인, '시와 사람들'동인으로 왕성한 창작을 벌여온 한영채 시인의 시편들을 이번에 한 권의 시집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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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自序에서 "내가 詩와 놀때 /어머닌/하얀 시트 위에서 수 년을 기다렸다/내가 뒤돌아 봤을 때/오시던 길로 되돌아가셨다/그녀는 나의 詩였다/이 간곡한 일기들을 어머님께 바친다"라고 썼다. 시집 '모량시편'의 바탕에 시인의 어머니와 어머니같은 고향이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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