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새해부터 지역일자리 세심하게 챙겨
2013년 일자리창출 대책보고회 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0일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1월 10일 일자리창출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영주시정의 역점시책 제1과제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서 제18대 박근혜정부의 선거공약과도 맞물린다.
영주시는 유럽의 재정위기에 따른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둔화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은 신규채용을 자제하고 있는 실정에 있어 지역 내 고용시장도 당분간 위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그러나 이날 대책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예산의 균형집행과 정부의 하반기 재정보강대책으로 경기침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소심스럽게 전망하면서,
금년에는 국립테라피단지와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한문화테마파크, 영주댐 건설 등 대형 국책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반구농공단지 준공에 맞추어 가동을 준비 중인 일진그룹 ㈜베어링아트의 신규일자리창출에도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주영 영주시장은 금년도 일자리 창출 2,000개를 목표로 공공부문 사업은 조기집행을 통해 서민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에 공무원들이 솔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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