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 시상금 새마을세계화 성금으로 기탁
연말 각종평가에서 받은 시상금 3백만원 새마을세계화 성금으로 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0일
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 직원 일동은 연말 각종 평가에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지난 12월 31일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후원회(회장 박병재)에 성금으로 전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새마을평생학습과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이웃사랑 실천, 기관장 관심도 등을 평가하는 21세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자원봉사 또한 연말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직원들은 시상금 사용처를 놓고 토론을 한 결과 겨울철 불우 이웃을 위한 연탄 선물, 양로원 등 복지시설 위문, 직원 회식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으나 천원이면 한 가족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에 성금으로 내자는 이계영 전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의 제안에 모두 뜻을 같이했다.
새마을운동세계화후원회 박병재 회장은 “새마을평생학습과 직원들이 찾아와서 시상금을 후원회 성금으로 전달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박승호 시장을 비롯해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데 감동을 받았다” 며 “우리 후원회에서도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적극적으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추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평생학습과는 2011년에는 시상금 전액(금 사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2012년에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성금(금 삼백만원)으로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