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13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취업상담업무보조, 아동시설관리, 국토공원화사업 등 SMS로 찾아가는 세테크의 지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1일
성주군에서는 오는 1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68일간 약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3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직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해 1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전산화사업과 일반노무사업 등 20개 사업, 10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취업상담업무지원, 진료업무보조, 아동시설 관리, 국토공원화사업 등 총 21개 사업이 추진되며,
근무시간은 65세 이상은 주15시간, 65세 미만은 주28시간이며, 시급 4,860원, 4대 보험가입 및 주휴ㆍ연차수당, 교통/간식비 2,500원을 포함해 65세 이상은 월 40만원 정도, 65세 미만은 75만원 정도를 지급받게 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상반기에 시행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와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한시적ㆍ반복적인 생계유지 수준의 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1년에 한번있는 자동차세 10% 절약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
대가면은 1월말까지 신고납부하는 2013년 자동차세 선납(연납)제도를 더 많은 납세자가 자동차세 절약의 혜택을 받도록 납세자들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제공했다.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연2회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신청에 따라 연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선납은 해마다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쌍방향 매체인 개인 휴대폰을 이용해 한 번 더 납세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기침체기에 납세자에게는 자동차세 절약의 지혜를 제공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성주군은 재원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월에 선납할 경우 2천cc급 신형 승용차의 경우 연세액 52만원의 10%인 5만2천원 정도를 공제받을 수 있다.
대가면장은 선납제도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에게 절세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세수확충과 체납세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친숙한 SMS매체를 이용해 납세자에게 한 번 더, 조금 더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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