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촌여성 손맛 솜씨 제품 설맞이 Festival
엄마의 손맛이 담긴 전통가공식품, 울산에서 홍보행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국내 최대 소비도시인 울산 롯데백화점에서 농촌여성 손맛솜씨 가공 제품을 도시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판로를 개척하고 설맞이 홍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손맛 솜씨제품 홍보행사는 농촌여성들의 손맛솜씨를 활용한 농산물가공제품을 도시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판로를 개척하고,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과 도농교류의 활성화 계기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농산물가공연구회(회장 김향순)주관으로 “우리 몸에는 전통식품이 최고다”라는 주제로 한과류를 비롯한 조청, 전통장류,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음료, 건조과일, 버섯가공품, 참기름, 깨소금, 전통술 등 설 명절에 인기가 있는 상품위주로 2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 |  | | | ⓒ GBN 경북방송 | | 08종류의 가공제품과 붉은쌀, 녹색쌀 등 기능성 쌀과 각종 잡곡류, 사과, 야콘 등 우수농산물 16종을 전시·판매를 실시하고 구매자게 행운권 추첨, 닥터놀이를 통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농촌여성들의 손맛 솜씨를 자랑하는 농촌여성 농산물가공 창업은 우리 전통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킬 뿐 아니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외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농촌여서의 경제활동을 통한 농촌정착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최경숙 생활지원과장은 농촌여성 손맛솜씨제품은 전통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농촌여성들이 내림손맛을 이용하여 한과, 전통장류, 조청, 강정류, 떡, 반찬류 등 농촌여성들이 100%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제품들로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가 있어
소비자 직거래, 개별 홈페지, 블로그 등을 통한 전상거래, 백화점 등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도내 174개소의 농촌여성 가공 창업장을 지원하여 75억원의 농외소득 증대와 700여개의 상시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거두어 FTA대응 농촌여성 정책사업으로 기반을 다지게 되어 오는 2020년까지 도내 여성창업장 400개소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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