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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악지역 도로 터널화사업으로 교통오지 벗어난다

결빙시 교통두절 해소로 지역간 원활한 소통과 균형발전 기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1월 14일
경상북도는 산악지역 결빙 시 도로교통 장기간 두절 및 지역간 단절해소를 위해 지방도 구간 내 터널화 사업 기본계획 및 설계를 금년 상반기내 착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도 관내 상습결빙으로 교통이 두절되는 구간 52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터널이 조기에 필요한 구간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터널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 GBN 경북방송

경북도는 타도와는 달리 산악지역 도로가 많아 동절기에 도로결빙에 따른 교통 두절이 빈번하고, 노선버스 운행이 어려워 인근 지역간 통행불편 등으로 생활·문화권 단절 등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해 왔다.

또한,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도로가 지형상 곡선부가 많고 협소해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많았으나, 지금까지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터널개설의 시급성, 규모, 소요예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GBN 경북방송
현재 경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관내 터널공사는 전체 15개소로 그 중 운영중인 터널이 4개소(팔조령터널, 쌍용터널, 삼도봉터널, 갈령터널)이며, 공사 중인 터널은 팔공산 터널 등 8개소이다. 지방도로 사업에 포함해 실시설계 중인 터널은 청기터널 등 3개소로 금년 내 발주해 조기에 터널 설치를 완료 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도내 산악지역의 터널화 사업 추진으로 상습교통 두절구간을 해소하고 교통안전 및 지역간 균형발전과 원활한 소통으로 주민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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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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