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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황룡사 마루길"이 열렸네요, 경주의 새 명소

야간에도 걸을 수 있는 길로 조성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1월 15일
1월 14일 경주의 새로운 길 하나가 열렸다.

16억원을 투입해 12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된 이 길은 총 길이 1,487m 폭2.2m의 목재마루 및 황토포장과 조명등 172개, 쉼터 4개소를 설치해 분황사→황룡사지→동궁과월지→월성→박물관→월정교 까지 연결돼있다.

분황사네거리에서 박물관까지 '임해로'는 천연목재를 한옥의 마루형태로 설치했고 주변 사적지 경관에 어울리는 쉼터를 조성했다.

또 박물관에서 월정교까지의 '일정로'는 황토포장과 쉼터조성 및 볼라드 설치로 월성을 감싸는 문천과 복원된 월정교의 경관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 주간 및 야간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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