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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수분처럼 마를 줄 모르는 교육사랑!

대구가톨릭대학교RIS사업단 및 참여기업일동 600만원, 영천관광해외여행사 100만원, 별미김치 대표 전진열 100만원, 영천시새마을회 1,500만원, 중소기업융합영천교류회 500만원 기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5일
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시민, 단체, 기업인들의 화수분처럼 마를 줄 모르는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월 14일 대구가톨릭대학교RIS사업단 및 참여기업에서 600만원, 영천관광해외여행사(대표 이영동)에서 100만원, 전진열(별미김치 대표)씨가 100만원, 영천시새마을회에서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기탁했다.



ⓒ GBN 경북방송
대구가톨릭대학교RIS사업단과 7개 참여기업에서 기금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대가대RIS사업단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의 7개 업체인 양잠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필환), (주)한국와인(대표 한경수), (주)이비채(대표 추성태), 하늘호수(대표 서미자), (주)풀내음(대표 윤귀순), 태양제과(대표 이승자), 별빛촌시루방(대표 장태자)가 참여해 영천의 오디·뽕 명품화 사업을 수행중이다.

최상원 단장외 참여기업 대표들은 “2010년 사업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홍보로 매출신장, 해외 수출 등 많은 성장을 이루었는데 지역의 대표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 또한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을 이끌어갈 동량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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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동 소재의 해외여행전문 여행사인 영천관광해외여행사에서도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영동 대표는 “고향의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전국 나아가 세계로 넓혀 마음껏 펼쳐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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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별미김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진열 대표는 “주위에 자원봉사,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면서 나도 그 나눔에 전염되어 조금씩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전진열 대표는 어려운 학생을 위한 성금기부, 금노동 무료급식소인 나눔자리 봉사단과 야사종합회관 등에 매월 무상으로 김치를 제공하는 등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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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에서도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지도자 다짐대회’에서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영천시새마을회는 Green·Smart·Happy·Globar 영천을 위한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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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운 회장은 “장학회에서 지역발전과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새마을회 회원들과 십시일반 모아 작은 힘이나마 그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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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이사장은 “화수분처럼 마를 새 없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장학기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기탁이 영천교육발전에 큰 힘이 된다. 시민들, 기업인들 모두 날개를 펼쳐 뜻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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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일 중소기업융합영천교류회 신년인사회 행사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중소기업융합영천교류회(전.영천이업종교류회)는 1992년 결성되어 현재 70여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 교류활동을 통해 경쟁력과 기술력 강화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결식아동지원, 장학사업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더불어 사는 기업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은복 회장은 “지역인재양성과 영천의 역점시책인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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