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하수처리장 내 태양광발전소 건설 협약체결
(에너지자립화 목표 조기달성 및 공기업 재원확충)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5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5일 김천하수처리장 내에 2.5㎿h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흥기 ㈜하나로햇빛발전소 대표 및 김종일 ㈜티에스케이워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 되었으며,
관계자(상하수도과)에 따르면 김천하수처리장은 134,340㎡의 부지에 1일 6만톤의 하수와 2만톤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서, 금번 시행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처리장 내에 있는 기존 구조물 상부에 모듈을 설치해 발전을 하게 되며, 사업시행자가 소요사업비 71억원을 전액 민간자본으로 투자해 시설한 후 15년간 운영하면서 전기를 생산해 수익하고,
김천시는 그간 부지사용료와 발전수익금 일부를 징수함으로서 공공시설부지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열악한 지방공기업 재원을 확충하게 될 뿐 아니라, 본 처리장의 에너지자립화 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50%를 달성토록 되어 있는 에너지자립화 목표율을 발전시설이 완료되는 금년 4월 조기달성(52%)하게 된다.
따라서, 김천시는 친환경에너지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저탄소 녹생성장 구현과 친환경도시로서의 이미지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천시와 ㈜하나로햇빛발전소가 지난 15일 김천하수처리장 내에 2.5㎿h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