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 만들기
부자(父子)간의 소통이 폭력으로부터 보호한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5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월 12일~13일 1박2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남자 중학생과 아버지(부자) 34쌍 68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만들기” 우리가족 행복 UP 캠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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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벌써 3번째인 ‘아빠와 함께 1박2일 추억만들기' 가족 행복 UP 캠프는 100% 참여학습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학생․학부모들에게 책임의식, 신뢰, 배려, 리더십, 소통능력을 팀별로 전문 강사의 섬세하고 재미난 교육진행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과 부자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캠프 참여자들은 처음에 서먹서먹했던 부모와 자식이 마음의 문을 열고 프로그램의 진행에 따라 점점 혈육의 끈끈한 정과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며 사랑을 듬뿍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아버지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표현할 수 있었다.
특히 부모와 자녀 사이에 단절된 대화의 벽을 시원스럽게 허물어 준 계기가 되어서 요즈음 학교폭력의 대책의 하나인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의 모델이 되었으며 이동중학교 학부모는 “이런 교육의 기회가 더 많은 학생․학부모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아버지 교육을 받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였다”고 교육의 소중함을 이야기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인동중학교 학부모는 “최근 학교폭력문제로 자녀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던 부모에게는 자녀에 대한 믿음과 학교생활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고, 자녀들에게는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가까운 곳에 아버지가 있음을 알려주게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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