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남산동단체장 인재양성재단 후원금 기탁
지역인재양성의 밑거름이 되자! 증산면 김천옛날솜씨마을 운영위원장 올해도 ‘사랑의 라면’ 전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6일
2013년 1월 15일 평화남산동 박명수 동장 외 16명은 김천시를 방문하여 김천시인재양성재단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계사년 새해를 맞이해 기관단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등 각 단체에서는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김천시 인재육성후원금을 기탁하기로 결의하고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인재 양성을 통해 명품교육도시 조성 등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하는 지역민의 뜻을 함께 전했다.
박명수 평화남산동장은 새해를 맞이해 인재양성재단 후원금 기탁이라는 큰 뜻을 펼쳐준 각 단체장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마음자세가 김천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양성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푼푼이 모은 용돈으로 훈훈한 나눔 실천
1월 15일 증산면 평촌리에 거주하는 최병술 김천옛날솜씨마을 운영위원장(76세)은 자식들에게 푼푼이 받은 용돈을 모아 라면 16박스(50만원 상당)를 구입해 증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최병술 운영위원장은 해마다 증산면 관내 경로당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400만원을 전달했으며, 또한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행사에 동참하는 등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진하 증산면장은 “증산면은 산으로 둘러 쌓인 오지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은 폭설을 녹일 만큼 인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생각하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16개소 경로당에 마을이장을 통해 전달토록 하겠다”고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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