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위해 경상북도 전시군 발 벗고 나서
2012년도 치매관리사업 평가대회 열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7일
경상북도는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비례해 치매 등 노인성질환자 또한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치매에 대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알리기 위해 1월 17일(목)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관계공무원, 학계, 일반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평가대회』개최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치매의 검진과 사례관리, 홍보교육 등에 열정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군에 대해 시상을 하고, 앞으로도 치매 등 노인성질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치매 사전검진을 강화해 나가도록 했다. 최우수기관 : 문경시 우수기관 : 영양군, 울진군 장려기관 : 포항시, 영천시, 고령군, 성주군, 예천군
한편, 경북도는 전 시군 25개 보건소에서 치매상담센터를 운영, 60세 이상에 대해 상담 및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정밀검진비(1인당 80,000원), 치매환자 치료약제비(1인당 월 3만원), 치매환자 기저귀 비용(1인당 월5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치매환자는 24,941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추정환자 39천명의 63.9%에 해당된다. 추정환자 39천명은 도내 노인인구 435천명의 9.1%
년도별 등록현황(추정환자 대비) ’03년(2.6%)⇒’04년(3.5%)⇒’05년(3.4%)⇒’06년(3.6%)⇒’07년(3.9%) ⇒’08년(5.9%)⇒’09년(9.7%)⇒ ’10년(37.2%)⇒ ’11년(52.5%) ⇒ ’12년(63.9%)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치매 등 노인성질환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사전 선별검사 등을 통한 조기검진 체계를 구축해 치매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치매환자의 쾌적하고 안락한 치료를 위해 도립 및 시군립 노인전문요양병원에 대한 시설 및 기능을 보강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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