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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 사전 예방

박승호 시장, 시민 출근길 위해 아침 7시부터 현장에서 지휘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7일
포항시는 17일 대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아침출근길 교통 및 시민 주민불편을 사전 예방했다.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경북 동해안 지방의 눈 예보를 접하고 저녁부터 제설관련부서 직원을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했다.



ⓒ GBN 경북방송
사전에 17일 새벽 6시부터 시내주요 고갯길 26개소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죽장산간에는 장비 이동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전인 16일 밤 미리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사전에 대설 대응준비를 마쳤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에 앞서 17일 아침 7시부터 시내 주요 도로를 직접 다니며 현장확인 후 오전 8시께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관련부서와 읍면동에 제설작업을 지시하고 직접 제설작업 현장에 나가 재난대처 상황을 독려했다.

강설 즉시 포항시 제설장비 64대와 공무원 500여명을 총동원해 시내주요도로와 죽장산간지역 제설작업을 우선 시행했다.

특히 시에서는 청소차량 22대에 제설장비를 장착해 눈이 쌓이는 즉시 제설작업을 시행해 차량소통에 큰 도움이 됐다.



ⓒ GBN 경북방송
아울러 포항시 전 직원들은 사전에 지정된 취약지역에 비상근무하며 보행자가 많은 이면도로와 초등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마을진입로 등의 제설작업에 총동원돼 시민들의 출근길을 도왔다.

한편 포항시는 눈이 오면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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