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7:3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건강/의학

고용노동부, 경북 경주지역 청하의료재단(이사장 정기화) 인정패 수여

청하의료재단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의료법인 청하의료재단(이사장 정기화)이 2012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명의의 우수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고용창출 우수기업 총 81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들 고용창출 우수기업 관계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 GBN 경북방송
경북 경주시 용강동에 자리한 의료법인 청하의료재단(이사장 정기화)은 지난해 노인성 질환 환자의 증가로 인해 용강동과 노서동에 병원을 증설해 지역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영주시에도 구 소백산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해 5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노인의료 발전에 헌신하면서 경주와 영주시는 물론, 경북지역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것이다.

정기화 의료법인 청하의료재단 이사장은 "심혈관계질환과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 치료와 요양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주력한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정부의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보람을 느낀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21세기 고령화 사회 시대에 걸맞는 요양병원 운영을 통해 고용창출과 함께 환자와 직원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하의료재단은 현재 경주시와 영주시 지역에 4개 병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례식장과 재활치료실, 신장투석실 등을 운영하면서 2011년 전체 직원 180명에서 2012년 535명으로 3배 이상 고용창출을 통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지난 2010년 최초로 선정한 이래 이번이 세번째로, 기업규모와 업종 등을 고려해 각 분야에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노동시장에 기여한 기업들이 선정된 것이다.

규모별로는 중소기업(근로자 300인 이하) 등 25개소와 중견기업(300인 이상 1000인 미만) 22개소, 대기업(1000인 이상) 34개소 등이다.

고용노동부는 특히, 2012년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 및 구조조정(워크아웃 등) 우려 여부, 노동관계법·공정거래법·의료법 등 관련 법률위반 및 장애인 의무고용률 위반 기업 또한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에 따라 일자리의 '양'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여부에 대해서도 한차원 높은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 GBN 경북방송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물품구매적격심사 시 가점부여, 정기 근로감독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금리·융자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감면 등 중앙부처 및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안정되고 질 좋은 일자리의 확보는 그 일자리에 종사하는 이의 행복,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에 직결되는 과제이다. 중요한 일자리를 만든 영웅들에게 국가와 국민 모두가 함께 아낌없는 갈채를 보낸다"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