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0:51: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상북도, 내달 6일까지 설 연휴 소방안전대책 추진

설 연휴 화재발생 "제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경상북도가 설 연휴 화재발생 ‘제로’에 도전한다.

경북도소방본부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화재 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동안 경북에서는 38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 부상, 3억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 GBN 경북방송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한 이유는 설 연휴 가정주택의 경우 집을 비우면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많았으며,

마트와 전통시장의 피난 통로상 물품적치, 가판대 설치 등으로 인명대피가 곤란해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설 연휴 화재 제로 프로젝트의 중점 추진내용은

다중이용시설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실시
유사시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33개소에 대해 시·군과 합동으로 민간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확인하는 소방특별조사 및 비상구 안전관리 단속을 오는 2월 6일까지 시행한다.

지하다중이용업소 등 취약대상 1:1 지도방문
아울러 지하다중이용업소,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해는 소방서에서 1:1 지도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도방문을 통해 관계자 안전교육 및 연휴기간 중 소방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특별안전관리 강화
주요 전통시장 98개소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도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 곳곳에서 진행하는 한편, 의용소방대, 상가번영회와 함께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진행한다.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및 긴급대응태세 구축
설 연휴기간(2. 8 ~ 2. 12.)을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해 소방인력 14,227명의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역ㆍ터미널 등 28개소에 119구급대의 현장배치, 소방헬기 특별예찰활동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설 연휴 화재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