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위기 청소년들 우리가 꼼꼼히 챙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상담사 40명 대상으로 1박2일 연수 실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8일
경상북도는 1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안동 소재)에서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 각종 청소년 문제의 상담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상담사 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담사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통해 학교폭력 등 심리적 외상(Trauma)으로 불안, 우울 등 여러 정신적, 심리적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가정과 사회로 복귀를 돕기 위해서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도는 17개소(도 1, 시군 16)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날로 증가하는 여러 청소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원하기 위해 70여명의 청소년 상담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상담 및 심리검사 등 위기 청소년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6,937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상담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담 인력의 꾸준한 전문성 향상과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천순복 다문화행복과장은 심리적 외상(Trauma)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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