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공포", 생명을 위협하는 곰팡이의 공격
추운 날씨에 발생하는 결로현상이 주 원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9일
실내 외 기온차가 매우 큰 겨울철에 발생하는 결로현상으로 생기는 곰팡이… 발생된 곰팡이균과 포자는 공기 중에 부유하여 인체에 심각한 질병을 야기시킨다.
주부 김oo씨, 얼마 전부터 노부모님과 아이들이 심한 고열과 기침 등의 이유로 찾았던 병원에서의 진단은 흑색곰팡이의 감염으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보기에는 단순하고 우습게만 생각했던 곰팡이가 사람에게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던 김씨는 깜짝 놀랐다.
곰팡이 발생의 원인은 실내 벽면의 ‘결로현상’ 때문이었다. ‘결로현상’은 실내와 실외의 기온차에 의해 발생되는 이슬 맺힘 현상을 말한다. 이것으로 발생한 습기에 곰팡이들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의 곰팡이나 유해미생물이 급격히 사라질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내환경 밀폐나 습도에 따라 실내곰팡이가 더욱 심각해지는 사례가 많다”며, “특히, 곰팡이를 제거했는데도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실내에 곰팡이균과 포자가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곰팡이를 눈에 보이지 않게 없앴다고 해서 실내곰팡이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며, 남아있는 곰팡이의 포자들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면서 아토피 피부질환 뿐만 아니라 비염, 천식 등을 일으킨다고 한다.
또한, 집에서 스스로 곰팡이를 제거할 시에는 환기에 신경 써야함은 물론 구멍없는 장갑과 눈 보호 장구들을 빈틈없이 착용해 개인의 안전에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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