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0 17:56: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교육행정

경상북도교육청, 2013년 농산어촌 학교군 담당자 연수회 실시

더불어 함께, 어울림 활동으로 소규모학교 공동 수업 효과 만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1월 23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3년 농산어촌 학교군 업무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1월 23(수)요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 번 연수회는 농산어촌 학교군으로 신규 지정된 운영교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3년 농산어촌 학교군 운영 방향 안내, 우수사례 발표, 학교군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일반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되었다.



ⓒ GBN 경북방송
이 날 연수회에서는 지난해 운영한 학교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다. 경주 석계초등학교에서는 'APEC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육활동 활성화‘라는 주제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서 ’AP'는 예체능학습, ‘E'는 체험학습, 'C'는 협동학습을 의미한다. 석계초등학교는 APEC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짐으로써 학업성취도가 향상되었으며, 특색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팔공산 자락 아이들의 행복 메아리 We#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 경산 와촌초등학교에서는 역사, 문화, 환경 관련 교육과정 내용을 통합 주제로 엮어 테마가 있는 체험학습 실시, 팀티칭을 위한 교사 상호간의 의견이 반영된 교수ㆍ학습 계획 및 공동 수업실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토론능력을 크게 신장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한다.

농산어촌 학교군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격감에 따라 지역의 소규모학교들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경북교육청이 2~3개 학교를 묶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공동 교육과정은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현장 체험 학습의 경비도 절약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도록 해 주는 장점이 있어 농산어촌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교군 구성을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 학교군별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체험학습 등으로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 및 신뢰도를 제고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에서는 올해 학교군 구성을 35군 89교로 운영하며, 9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은 ‘농산어촌 학교군 운영 사업은 소규모 학교들이 일일이 추진해야 할 행사 및 체험활동 관련 업무를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 경감 및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며 앞으로 농산어촌 학교군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1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