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3년 일자리 창출에 올인!
- 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투자유치 10조원 달성, 일자리 21,600개 창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24일
포항시는 일자리창출이 53만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제공이라는 기치 아래 올 한해 1,724만 1천 제곱미터(㎡)의 산업단지에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10조원 달성에 전념한다.
이병기 경제산업국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13년 일자리공시제 목표인 19,600개 대비 112%인 21,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환동해 경제허브 중심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목표로 글로벌 경기위축과 어려운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추진이 지체되고 있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4,216천㎡를 사업시행자 지정 및 SPC 설립으로 2018년까지 반드시 조성하고 포항테크노파크2 일반산업단지 1,659천㎡는 2016년까지 단지조성과 함께 201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아울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6,203천㎡는 지난해 12월 토지감정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1월중 감정평가 검토와 지가심사 후 보상가격을 결정하고 2월중으로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또한 5개 민간산업단지 307만 5천㎡중 포스코 페로실리콘 공장 100천㎡을 유치한 오천 광명일반산업단지는 현재 공정율 60%로 올해 조성을 완료해 신소재 기업 등을 유치, 산업을 다변화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민선4기 366개 기업 3조원, 민선5기 이후 현재까지 이비덴, 토카아카본 등 161개 기업 4조 3천억원 등 총 7조 3천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안으로 투자유치 10조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2차 전지원료를 생산하는 지앤에프, 강관 전문제조업체인 중국의 (주)화청코리아, 탄소소재부품을 생산하는 이비덴 그라파이트코리아(주), 현대중공업(주), 엔케이(주) 등의 세계적인 기업을 유치해 냈다.
아울러 올해는 2014년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개통을 대비해 울산, 경남지역 부품소재 공급업체 등을 중심으로 투자유치활동 전개하며 서울, 경기 소재 대기업 대상 권역별 투자설명회와 국내 U턴 희망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투자유치설명회를 연 6회 이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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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외 관광객 및 국제회의 등 MICE산업 유치에 걸림돌인 호텔 숙박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환호공원 또는 동빈내항내 특급호텔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이병기 경제산업국장은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항인 늘/지/오(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를 지키고, 일자리 질을 올리고) 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범시민 기업살리기 운동의 지속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청년창업 및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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