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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영양플러스로 영양관리 받으세요”

북구보건소, 스켈링 접수 방법 변경
북구보건소,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4일
포항시 북구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를 돕기 위해 ‘영양 플러스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한 영양플러스는 취약계층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영양을 지원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도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출산수유부와 영유아의 가정에 보충식품을 배송하고, 개인별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한 결과 사업 전후의 빈혈감소율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의 프로그램에 정기적인 영양교육, 조리실습, 가정방문, 영양평가 등을 더해 태아 및 영유아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박혜경 소장은 “앞으로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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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스켈링 접수 방법 변경

포항시 북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부터 스켈링 접수 방법을 변경한다.

그 동안 구강보건센터는 분기별 선착순으로 인터넷과 방문접수를 병행 운영해 왔으나 오는 4월부터는 일반시민과 기초생활수급자의 접수 방법이 달라진다.

일반시민은 반드시 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화 및 방문으로 상시 접수 가능하다.

스켈링은 북구 관내 800명 시민을 대상으로 반기별로 일반시민 300명과 기초생활수급자 1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접수가 끝나는 4~6월경에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접수 방법 변경은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비율을 일정부분 반영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 배려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난임(불임)부부의 과다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시술비 지원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서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인 가구에 해당된다.

시술비 지원은 체외수정인 경우 1회에서 4회까지 회당 1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인공수정인 경우 1회에서 3회까지 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시술비를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총 363명에게 3억 4천 5백만원을 지원해 88명의 난임부부가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북구보건소 박혜경 소장은 “앞으로 홍보를 강화해서 많은 난임부부들이 지원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저출산 대책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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