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1:57: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김천역 철도변 환경 산뜻하게 탈바꿈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주정차 단속에 대한 주민여론 수렴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5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천역 철도변 환경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시행한 철도변 환경 정비사업은 육상 물류교통의 중심지로서의 김천시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 철도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깨끗한 김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응모해 2억원의 도비를 확보하고, 시비 4억7천만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김천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은 개통 된지 100여년이 지나 낙후된 시설물이 주변경관을 해칠 뿐더러 86아시안게임 및 88올림픽대회 개최 시 설치한 각종 시설물의 정비가 시급한 상태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우리시 이미지 개선과 금년 5월 개최되는 경북 도민체전을 앞두고 성남교 주변의 노후 된 건물, 담장, 옹벽부분에 김천을 상징하는 삼산이수와 김천의 특산물인 포도를 형상화한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으며,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뿐만 아니라 성남교를 건너는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불법주정차 단속관련 주민 간담회 개최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4일 14:00 2층 회의실에서 운수업계 관계자, 상인회 및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천시의 주정차단속과 관련한 주민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평화상가로에서 주정차 단속시간을 현행 오후 7:30분에서 1시간 단축된 6:30분으로 단속완화요청이 있었다.

그러나 운수업계에서는 김천시가지가 협소해 통행량이 평화동 상가로 일대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단속완화는 교통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함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해 상호간에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을 보였다.

김천시는 금번 간담회에 앞서 시내 주요지점인 평화상가로와 황금시장에 대한 교통량을 5회에 걸쳐 조사했고, 또한 주민여론조사를 지난해 12월 27일부터 1월 15일까지 실시한 바 있으며 간담회 결과를 종합해 교통시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공감하는 교통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