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급성출혈성결막염 및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감염병 예방의 시작은 손씻기부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1월 26일
문경시보건소(소장 안길수)는 최근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및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갑작스러운 눈의 출혈, 통증, 이물감 등의 증상을 보이며 증상발생 후 적어도 4일간 전염력이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식중독)은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나 감염자의 대변, 구토물을 통해 감염되며,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설사증상이 나타난다.
급성출혈성결막염 예방수칙으로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고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해서는 안되며,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도록 해야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으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야채,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섭취하며, 음식은 완전히 익혀서 먹고, 특히 어패류 섭취시 완전히 익혀야 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동계 방학 동안 캠프 등의 집단생활 등을 통해 감염병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니 집단 유행사례 방지를 위해 감염병예방수칙을 잘 준수 하도록 한번 더 당부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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