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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집짓기 제45호 가정 준공식 개최

일자리와 보금자리를 동시에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8일
경주시와 경주지역자활센터는 1월 28일(월) 11시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에서 도․시의원, 지역주민과 자생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제45호 가정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면 사라리 저소득층 가정은 그동안 집이 없어 고등학생 자녀를 데리고 낡고 노후된 마을 구판장 한 켠에서 생활하고 있다가 경주시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시비 3천만원을 지원해 방, 거실, 욕실, 주방 등 내부구조가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해 패널조립식 건물 49㎡으로 신축했다.



ⓒ GBN 경북방송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2004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44가구 10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고, 오늘 제45호 가정을 준공하게 되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정주의욕 고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좋은 취지가 호응을 얻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었고, 민간단체 사랑의 집 신축 및 집수리사업, 홍은건축의 무료설계, 대한지적공사 경주지사의 측량수수료 면제, 경주시청 공무원 노후주택 철거 자원봉사 활동 등의 방법으로 타 기관․단체에 널리 전파되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 GBN 경북방송
최양식 경주시장은 “사랑의 집짓는 저소득층에겐 일자리를, 수혜자인 저소득층에게는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큰 성과가 있었고,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자가 가구에 대한 집수리사업으로 전환을 하여 수혜 폭을 넓히고 주거복지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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