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14: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인물탐방

경주시, 이용주 작가 작품 기증식

魂자수로 미술사조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8일
실크로드의 출발지 경주에서 만나는 실크예술의 극치 魂자수 작품으로 셀린디온과 스티브맥커리 등 수많은 세계적 인물들을 감동시키며 스킨리얼리즘이라는 미술사조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魂자수 이용주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1월 28일 오후2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기증받은 작품은 220× 660cm 대작으로 이용주 작가가 제자 14명을 데리고 4개월에 한땀한땀 손으로 수놓아 완성한 “삼릉 솔숲의 빛”이란 魂자수 작품이다.

그는 1957년 서울 출생으로 자수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혼이 담긴 사실감 나는 손자수 작품으로 혼자수라는 분야를 개척한 작가이다. 셀린디온, 나나무스쿠리, 블랙아이드피스, 엔니오모리꼬네 등 우리에게 친숙한 수많은 세계적 인물들이 그의 작품에 감탄 소장하면서 알려졌으며 2009년 구스타프클림트전때 원화가 와서 그의 혼자수 클림트작품을 별도로 VIP룸에서 전시할 정도로 인정을 받은 작가이다.

또한 그는 1991년 소설가로 문단등단(94년 신춘문예 당선)한 소설가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경주에 살면서 우리의 민족혼을 되살려 낼 수 있는 魂자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역사에 남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그의 작품 중 魂자수 왕오천축국전은 혜초스님의 5,893자의 왕오천축국전 원본을 그대로 수놓아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본이 2011년 국립박물관에서 전시할 때 소유주인 프랑스의 요구대로 60cm이상 펴지 못하고 3개월간만 전시를 하고 되돌아가 언제 올지 기약이 없음이 너무 가슴 아파 작가가 만들어서라도 신라땅 경주에 있게 하고자 혼을 다해 수놓아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가의 魂자수는 사진을 능가하는 사실감과 입체감, 손으로 만져서 느끼는 스킨리얼리즘으로 내셔날지오그라픽의 대표사진 작가인 스티브맥커리마저도 손으로 만든 3D 사진이라며 감탄하여 공동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魂자수로 미술사조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 GBN 경북방송

기증받은 魂자수 “삼릉 솔숲의 빛” 작품은 작가의 의도에 따라 경주시청 본관 1층 현관로비에 게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시민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