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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 합창음악 창작페스티벌

국내 최정상 합창단 초청연주회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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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국내 합창음악의 발전에 기여할 합창창작 음악을 공모해, 오는 2월 4(월)일부터 6일(수)까지 합창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1회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제는 국내 최정상급 합창단 초청으로 아름다운 공연은 물론 합창 창작곡 입선작이 함께 초연될 예정으로, 다양한 음악적 소재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와 여성, 혼성 부문으로 나눠 경쟁을 치러 시상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1910년 경 황성기독청년회 내에서 시작한 경성합창단이 한국 최초의 근대적 합창단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후 민간에서 방송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의 여가선용과 음악적 단합의 계기로 보급되어온 합창은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는, 저력 있는 합창단의 생성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대중에게 사랑받는 음악에서 고전의 명곡들까지 섭렵하는 우수한 기량의 합창단에게도 희소식이 될 이번 음악제에는 각 부문에 걸 맞는 국내 정상급 합창단이 초청되었다. 특히 이번 합창음악 페스티벌은 기존에 불리어진 노래가 아닌, 공모로 선정된 다양한 합창 음악이 획기적인 퍼포먼스와 연출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초청되는 합창단으로 어린이 합창에는 1960년 창단되어, 그 역사만으로도 위상을 떨치고 있는 국내 정상급,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한다. 소프라노 홍혜경과 카운터 테너 이동규 등을 배출하고 세계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선명회합창단이 새 노래와 함께 만나게 된다.

여성 부문에는 합창의 대부인 윤학원이 창단한 서울레이디싱어즈로 ‘세계 무대에서 더욱 유명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20여년의 저력을 가진 합창단이다. 제1회 안동 합창 음악 창작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혼성부문 합창으로, 안산시립합창단이 그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사단법인 국제합창교류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제1회 안동 합창 음악 페스티벌은 합창음악의 창작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민과 함께 하는, 제1회 안동 합창 음악 페스티벌은 전석 무료로 공연되며 공연과 아울러 합창음악 작곡워크숍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K-POP 스타 백아연, 안동시립합창단이 출연하는 2013 새해음악회도 2월 15일 개최한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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