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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여러분 도대체 이게 뭔가요?

마트도 안된다! 면세점도 안된다! 아울렛도 안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민여러분!

2013년 1월 24일 매스컴을 통해 ‘충효동 대형마트 사실상무산’이라는 내용을 접하고 충효동 뿐 아니라 경주의 아줌마들은 허탈한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이제 경주는 어쩌란 말입니까? 마트도 안된다 면세점도 안된다 아울렛도 안된다 도대체 되는게 뭔가요? 경주시민 아니 상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몇 년전 보문아울렛이 상가 사람들의 반대로 묵살되고 그리고 최근 보문면세점 또한 상인들의 반대로 묵살되고 마트도 묵살되고 도대체 경주시민 소비자 권리가 묵살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요?



ⓒ GBN 경북방송
그리고 시의 건축행위 반려 사유가 시부지 매입불가로 인한 반려라면 시부지라면 이건 우리시민들의 재산이 아니겠습니까?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소수 상인들이 반대하고 집회를 한다고 해서 시청은 이를 존중하고 우리 시민소수의 의견은 묵살하고 팔지 않겠다고 하고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가요?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한수원본사 임직원들이 경주로 내려 옵니다. 물론 관련 회사들도 너도 나도 내려 올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인구도 늘것인데 이게 뭡니까?

발전을 해야 할 경주가 소수 상인들 의견이 시민다수 의견을 묵살하고 이를 시청은 존중하고 이건 누구를 위한 시정인지 묻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시민의권리, 소비자의 권리가 묵살 되는게 현실인데 우리시민은 기본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더 이상의 상인들로 인한 경주발전 저해와 지역민의 권리가 묵살 되는것을 우리 아줌마들이 볼 수 없고 후대 우리 자직들에게 제대로 된 아름다운 도시 경주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 GBN 경북방송

이뿐아니라 1만명 서명운동을 통해 시청방문과 더불어 시청앞 집회를 신청 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이 적극 동참 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경주를 지키고 발전 시키는 언론사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발 여러분 시민들의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경 주 시 민 자 조 모 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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