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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건설현장 인력 보강

인력 보강으로 공사추진에 더욱 박차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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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건설의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주)외 2개사는 1월 정기인사에서 포항운하 건설의 중요도를 감안, 기존의 소장(차장)을 경험이 풍부하고 직급이 높은 현장소장(토목부장)으로 교체했다.

계룡건설산업(주) 본사의 임원이 포항운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요성을 감안하고 기존 현장소장과 같은 직급의 공사팀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전격적으로 인력을 보강했으며, 그 외에도 현장의 적절한 인력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항운하 건설현장은 송도교 재가설, 송림교 및 해도교 신설, 차집관로 공사, 수로건설, 인도교 2개소 등 각 공종별로 9개 공구로 나눠져 수십대의 대형 중장비와 많은 인력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입돼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4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항시 동빈운하건설 T/F팀 김현구 담당은 “포항운하 건설이 교량 재가설, 수로옹벽 건설, 차집관로공사, 인도교설치등 대규모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현장이므로 경험이 많은 현장소장과 공사팀장의 배치는 시공사에서 본 현장의 중요성을 감안한 인사로서 새로 부임한 현장소장과 긴밀한 협의로 전체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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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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