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 도의회 신청사 건립현장 점검 펼쳐
신 도청사는 23개 시군으로부터 접근성 확보가 관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3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 신도청이전에 따른 신도시 조성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신도청소재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곳부터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하는 정책적 대안마련과 함께 안정적인 정주여건마련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의원장 박병훈)는 1월 31일 도청이전을 앞두고 안동.예천일원의 도청이전지 현장을 찾아 도청이전추진본부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다. 보고에 이어 도의회 청사를 비롯한 도청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중 주문했다.
도청사 및 도의회를 비롯한 행정타운을 2014년까지 완료하겠다는 도청이전추진본부의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운영위원들은 신 도청이전은 중앙정부의 수많은 개발논리에 소외되어온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도청사와 도의회가 주축이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균형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 청사 건립과정에서 지역건설업체 참여율의 대폭적인 제고는 물론 지역건설자재의 납품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의회사무처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하여 지방분권화시대에 걸맞는 도의회청사건립의 구체적인 방향과 관련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이와 관련해 박병훈 운영위원장은 내년 도청이전을 앞두고 경북의 수도로서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새로이 들어서는 도 청사는 23개 시.군의 용이한 접근성을 확보하되 그 중에서도 신도청소재지와의 거리와 접근성이 먼 지역부터 접근성 확보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이에 각종 교통 및 도로망에 대한 완벽한 점검과 보완책을 하루빨리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신도청 소재지의 행정구역통합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도록 하고 안정적으로 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정주여건 완비에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경상북도의회 송필각 의장도 신 도청이전을 필두로 웅도경북의 명품신도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하여 300만 도민의 여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도읍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1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