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원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확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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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31일 소회의실에서 예비사회적기업 27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사)커뮤니티와 경제’의 박철훈 경영지원팀장을 초빙해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에 대한 정책방향과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의 확대, 발굴 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직접지원으로 근로자의 임금을 시간당 4,860원, 1일 8시간 기준으로 38,880원을 지급하고, 업주가부담하는 4대 보험료를 임금총액의 9%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밖에도 5월중 심사를 거쳐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및 로고 개발, 기술개발, 홍보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1억, 최하 1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이 경영, 홍보마케팅, 기술전문가 등 전문인력을 요청하면 최대 2년간 월 2백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점식 경제노동과장은 “올해 1월 신규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주)포스케어 등 8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중 상설 채용박람회를 열어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 3~4개 업체를 추가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요건은 갖췄으나 수익구조 등이 부족해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가능한 기업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이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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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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