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평해읍 청년회 불우이웃돕기 양곡 및 라면 지원
회원들 성금을 모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위문 국세 귀속될 뻔한 부가가치세 24억원 찾은 울진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평해읍 청년회(회장 이정우)와 청년회원 15명은 평해읍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불우이웃가구를 1월 30일 방문해 양곡 640kg과 라면 32박스를 지원했다.
평해읍 청년회는 2013년 청년회장 이․취임식 때 받은 축의금과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평해읍사무소(읍장 노성표) 주민복지부서와 합동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과 불우이웃가구 32가구에 양곡과 라면을 지원하고 안부를 묻는 등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문하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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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4억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아 화제다.
2007년 부가가치세법 시행령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해온 부동산임대업, 체육시설, 스포츠시설업 등이 면세에서 과세로 전환되면서 건축비와 유지보수비에 들어간 비용에 대하여 환급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과거 5년간 군이 운영하는 시설가운데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건에 대한 파악에 나서
관내 5개소 재래시장의 수선유지보수에 들어간 비용 2억6천9백만원을 시작으로 울진해양레포츠시설 등 3개소에 2억3백만원을 환급받고 지난해 11월말 부가가치세 청구하여 이달 25일 19억2천8백만원 환급 결정을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 되지만 우리군은 세무사 의뢰 등 외부용역 없이 공무원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 자칫 국고로 귀속 될 뻔한 자주재원을 되돌려 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세원을 발굴 재정확충에 노력할 것과 환급금은 “군민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수 중요한 재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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