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설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에 사과 등 출하물량 급증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4일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된 농산물 물량은 모두 998톤으로 거래가격은 262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637톤(155억 원)보다 57%가까이 늘어난 물량이다. 금액을 대비할 경우 69%나 늘어난 수치이다.
올 1월 출하물량 가운데 사과가 차지하는 물량이 889톤으로 농산물 총거래량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안동농협과 안동청과 두 개의 법인을 통해 오전 9시부터 경매되는 물량은 하루 1만5천 상자에서 2만상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증축된 경매장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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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출하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안동종합물류단지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출하자 편의증진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이 근무조를 편성해 차량주차 등 교통질서 유지에 나서고,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쾌적한 휴게실 2곳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동농협과 안동청과 등에 사전 연락해 출하시간을 조정해 줄 것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설연휴 기간에는 휴장에 들어간다. 오는 2월9일부터 2월13일까지 5일간은 정기휴장기간으로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산물 반입이 불가하다. 관리사무소측은 2월13일 오후 1시부터 농산물반입이 가능하다며 출하자들이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알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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