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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도약하는 안동

“인구 30만 안동번영시대,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시민 1,500여명 예술의전당 웅부홀 가득 메워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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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안동시․새누리당)의 2013년 의정보고대회가 5일 오후 2시 안동 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렸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김광림 의원은 제19대 총선과 18대 대선 승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승리의 요인을 “사사롭지 않은 공정함, 약속을 지키는 신뢰, 위기극복 능력, 준비성, 민생시대의 민생정부라는 미래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변함없는 의정활동 원칙으로, 안동을 우선순위에, 경북을 확실히, 소홀한 곳이 없도록, 항상 어르신 생각,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큰 소리 치지 않고 대안 중심으로, 실속 있는 정책질의, 서민과 사회적 약자, 민생정부의 성공이라는 것을 제시했다.

안동경제살리기 기본구상으로는, 길을 내고, 강을 살려, 문화를 가꾸고, 생활터전을 닦아, 농․임․수․축산업을 바탕으로, 생명산업을 일으키고, 교육․행정서비스를 높여, 역사․문화도시의 이름을 빛내면서, 어른을 잘 모시고, 명품도청 신도시를 조정하여 인구 30만 안동 번영시대를 열어가는 것임을 밝혔다.

2013년 안동경제살리기 예산은 10대 분야 1조 3,507억원이며, 지난 5년간 약 4조 5,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웅도 경북, 신도청 시대 초석을 놓아 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봄(3~5월)에 준비해서 여름(6~7월 부처편성․당정협의)에 챙겨, 가을(8~9월 정부심의)에 수확하고 겨울(10~12월 국회심의)에 이삭까지 줍는 농부의 심정으로 안동경제살리기 예산을 챙겼다”고 말했다.

안동경제 살리기 분야별 예산은, 도로․SOC분야 5,393억원, 강․하천분야 789억원, 문화체육관광분야 371억원, 생활․환경분야 302억원, 산업․기업 분야 3,892억원, 교육․행정분야 292억원, 특별사업 분야 33억원, 보건․복지분야 729억원, 도청신도시 조성 분야 1,054억원이다. 14개 사업, 400억원의 예산이 국회에서 증액 반영되었으며, 16개 사업 362억원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김광림 의원은 “안동에 희망을 심은 사람, 진심이 통한 정치인, 안동경제를 살린 일꾼, 명품도청 신도시 조성, 인구 30만 안동번영시대를 여는 것이 변함없는 바람이며,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믿고 의심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는 마음’인 신념의 힘 앞에 불가능이란 없다. 신념을 가지고 안동번영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말로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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