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님 설 메시지
까치까치 설날 메시지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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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설을 맞아 고향 안동을 찾은 귀성객 여러분을 17만 시민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설날은 일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계사년 설날의 설렘과 축원을 형제자매와 부모님, 일가친척과 나누시고, 그리운 친구들과도 반가운 재회를 맘껏 누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우리민족은 설날이면 설빔을 입고, 차례를 지낸 후 어른들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부모님과 일가친척의 무운을 빌고, 덕담을 건네는 것은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입니다. 도란도란 가족들과 둘러 앉아 윷놀이를 하거나 자녀들과 함께 들판에서 투호나 연날리기를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떡국은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삶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금주, 금연 등 올 한해 꼭 지키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아도 좋을 것입니다. 아울러 기쁠 때 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50만 안동인과 더불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고향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히 쉬다가 안전하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 월 6 일 안 동 시 장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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