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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규 도예가 밀라노에서 초청 전시회 갖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6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외동읍 입실3리 981-5 세인도예연구소에서 작품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동규 작가는 경주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에서 공예학과를 졸업한 경주가 낳은 예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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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정예작가 초대전, 통인화랑 기흭 초대전 등 개인전 5회, 한국 미협전 및 단체전 100여회 출품, 한국 정예 작가 초대전 등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포항 국제 아트페스티발 대상, 경기 국제 도자 비엔날레 입선,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입선, 한ㆍ일 도예 대학 전시ㆍ추천작가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작가이다.


오래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동규 도예가는 오는 4월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3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에 초청 작가로 선정돼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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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이 행사는 매년 수많은 디자이너와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로 유명한데, 기동규 작가는 이번 박람회에 아시아관 한국작가로 초청됐다.
도자기의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하지만 무한한 회화적 예술성이 돋보이는 기동규 작가는 엄밀히 말하면 도조 작가라고 칭함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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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다 모든 삶의 형태와 의미를 표현해내는 기동규 작가는 인간의 삶, 동물의 삶, 심지어는 광활한 우주에 반짝이는 운석의 삶도 끌어당겨 작품에 담는다.

그의 작품 시리즈 “삶”을 통해 우리는 끝없는 삶의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다.
보여주는 작품세계가 아닌 상대로 하여금 사고하게 하는 기동규 작가의 작품들이 밀라노에 전시된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현재 한국미협, 포항예술문화연구소, 토화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작품성은 이미 수차례에 걸쳐 미술평론가 및 미술전공 교수들로부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KBS1 드라마 ‘별도 달도 따 줄게’ 작품협찬을 했고 아트페어 (독일 퀼른 ) 등에 6회 출전의 기록을 가졌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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