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日 독도 전담부서 설치”관련 규탄성명서 발표
전담부서 설치 즉각 폐기 및 일체의 영토도발 행위 중단 촉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07일
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일본 정부가 독도문제를 다룰 전담부서를 설치한다고 밝힌데 대해 2월 6일 도의회 차원의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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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가 어제, 총리 보좌기관인 내각관방 산하에 독도 등 영토문제를 전담할「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을 설치한 것은, 일본이 여전히 독도에 대한 제국주의 침탈의 역사를 반성하지 못한 시대역행적인 행동”이라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의회로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해서 관련 조직을 설치하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가 없으며, 이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필각 의장은 성명서에서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히 한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의 근거없는 영유권 주장과 일체의 영토 도발 행위를 중단하고, 과거에 저지른 군국주의 침략과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깊이 사죄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첨부 : 성명서 1부
성 명 서 -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대책 전담부서」 설치 관련 - 일본 정부가 2월 5일 총리 보좌기관인 내각관방 산하에 독도 등 영토문제를 전담할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을 설치했다고 밝힌 것은, 일본이 여전히 독도에 대한 제국주의 침탈의 역사를 반성하지 못한 시대역행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매우 유감스러운 사건이다.
우리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의회로서, 자국과 전혀 관계없는 타국이 우리 영토인 독도관련 전담조직을 설치하는 것을, 도저히 용인할 수가 없으며, 이에 대해 일본의 만행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경상북도의회는, 일본이 독도문제 등을 다루는 전담부서인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을 총리 보좌기관인 내각관방에 설치키로 한 한심한 작태를 개탄하며 이번 조치의 즉각적 철회를 요구한다.
하나. 일본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근거없는 영유권 주장과 일체의 영토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일본은, 과거에 저지른 군국주의 침략과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깊이 사죄하고, 지구촌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실현에적극 동참하라.
하나. 경상북도의회는, 우리 정부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
2013년 2월 6일
경상북도의회의장 송 필 각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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