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2 일반산업단지 보상 탄력 받아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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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성주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편입토지 등에 대해 지난해 12월 10일 보상실시후 현재까지 전체 사유지 406필지 901,243㎡중 221필지 456,831㎡에 대한 보상협의가 완료되어 216억 5천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였으며 이는 전체 대상면적의 51%에 달하는 것으로 대체로 순조롭게 보상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1차 보상협의에 응하지 못한 지주 및 관계인들에게 2차 보상협의를 위한 공문발송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보상협의를 거쳐 상반기중 실시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 했다.
성주2 일반산업단지는 전체 96만㎡ 규모로 사업비 900억원을 투입성주군이 직접 시행하며 기존 1차산업단지와 연계한 자동차부품, 조립금속, 기계장비, 전기 ․ 전자산업, 기타제조업 중심의 자족형 첨단산업단지로 2015년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기업들은 성주군이 직접 시행하므로서 행정신뢰는 물론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받을 수 있고 중부내륙고속국도등 사통팔달의 주변 교통망이 뛰어나 성주군은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큰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특히 국내 우량기업 M사, H사, K사등 10여개 업체에서는 33,000㎡ 이상의 면적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어 조기에 분양성공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연말 산업단지조성사업이 마무리되어 최근 경상북도로부터 준공인가를 득한 성주일반산업단지는 52개업체가 분양체결해 26개업체가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12개 업체가 준공 및 가동중에 있다.
김항곤 군수는 지금까지 보상협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성주2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성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사업이니만큼 빠른 시일내 보상협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1차 2차 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55만평 대규모 단지로 100억원의 안정적인 지방세 확보와 1만여개이상의 일자리 창출, 6,000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는 물론 인구유입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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