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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앞두고 민생현장 챙기기 나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설 명절 안전대책 점검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8일
최양식 경주시장이 민족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챙기기에 나섰다. 8일과 9일 이틀간 최시장은 경주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는 관공서인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설 대비 비상대책근무를 하고 있는 시청 상황실을 방문해 격려하고 귀성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을 앞둔 8일에는 시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직접 방문하며,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는 직원들을 둘러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환경미화에 노고가 많은 청사미화원들도 불러 격려했다.

설 연휴 기간인 9일에는 24시간 비상체제 아래 근무하고 있는 경주소방서와 경주경찰서를 방문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 태풍과 각종 자연재해에도 묵묵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7516부대를 방문해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고향에 못간 심정을 달래주며 부모님의 마음을 대신한 떡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최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현업 관련 기관은 물과 산소처럼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모르지만 재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러한 부서나 기관이 없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할 일”고 언급하고 시민들을 위한 역할을 강조하며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직원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최시장은 설을 앞두고 노인복지시설 등 7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모두가 따뜻한 설을 위해 위문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교통대책, 청소 및 쓰레기 수거대책, 급수․가스 공급대책, 사고예방 및 응급진료 의료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불편발생 시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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