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강구항 외곽시설 기본설계착수
강구항 개발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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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영덕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구항 신항 개발사업’이 금년 외곽시설 축조공사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을 우선 착수함으로써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강구항 개발사업은 1936년 개항이후 오십천의 토사유입 등으로 대형 선박들이 입항을 기피하는 등 어항기능이 점차 상실되어 감에 따라, 경북도와 영덕군에서 수차례 국토부를 방문하고 건의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2011년 3월 9일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 받았다.
이후 국토해양부에서는 ‘강구항 정비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거쳐 2020년까지의 강구항 중장기 개발계획 등을 포함한 ‘강구항 기본계획’을 고시(’12.11.28)했다.
이번에 착수한 기본설계 내용을 살펴보면,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전면해상에 총사업비 3,0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외곽시설 2,962m 및 접안시설 750m, 진입도로 등 기타시설을 축조하게 된다.
우선 1단계 외각시설 2,962m(동방파제 1,250m, 남방파제 220m, 남방파호안 1,492m)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을 발주, 2020년까지 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신항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강구항은 국내 간 여객수송 및 물류유통과 어업전진기지와 인근 삼사해상공원과 어우러진 관광레저사업의 메카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다목적 항만 및 친환경적인 경관조성을 통해 세계적인 미항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그 기대가 주목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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