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 내 땅에 어떤 작물을 심으면 좋을까?
인공위성을 통한 농업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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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친환경 정밀농업이 대두됨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위성영상을 기반으로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gba.go.kr) 농작물지리정보에 접속하면 누구나 필지별 토양정보와 작물별 재배적지, 작물재배방법, 병해충 발생 생태와 방제법, 토양분석결과 및 최근까지의 기상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위성영상을 탑재해 손쉽게 내 땅의 위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토양 특성에 맞는 농작물의 선택, 토양이용추천, 배수등급, 시비처방과 관련된 정보의 검색이 가능해,
농업인, 귀농인들이 영농관리에 꼭 필요한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폭우·폭설 등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경지 유실, 비닐하우스 파괴 등에 대한 농작물과 농업시설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강우레이더를 이용한 실시간 영상시스템을 개발,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강우레이더는 전파를 이용해 한 지점에서 반경 100km의 넓은 지역의 강우상황을 매우 조밀하고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첨단 강우관측장비로 폭우, 폭설의 이동․발달 등의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은 내 땅의 토양특성과 어떤 작물을 심으면 좋을지, 어떻게 재배관리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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